[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공중파 3사가 대부분 기존 편성을 취소하고 긴급 특보를 내보낸 가운데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KBS를 통해 서거 소식을 시청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알린 방송 중에서는 KBS '뉴스 9'이 14.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1분 10.4%, 2분 11%를 기록했고 특집다큐 '파란만장 63년'은 12.2%를 기록했다. SBS '8시 뉴스'는 9.2%, 오후 11시 21분 방송한 SBS'뉴스특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는 10.4%를 기록했다.

하지만 속보 편성은 SBS가 가장 빨랐다. SBS는 23일 오전 9시 26분 '뉴스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건강이상설'를 편성했다. KBS는 오전 9시 45분 '뉴스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을 편성했고 MBC는 오전 9시 47분 '뉴스속보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편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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