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 알앤엘바이오는 라정찬대표이사가 경남 양산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베데스다삼성병원'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베데스다삼성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업의학과, 소아과, 산부인과, 마취과 등 8개 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병상 규모이다. 삼성그룹이 경영하는 삼성의료원과는 별개로, 같은 이름을 가진 병원이다.
알앤엘바이오는 베데스다삼성병원과의 협력으로 병원 내 임상위원회를 구성해 성체줄기세포의 응급임상과 연구자임상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피부과의 신설을 통해 일본·중국 등 해외환자들의 메디투어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라 대표는 알앤엘바이오 대표직을 수행하며 이사장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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