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내조의여왕";$txt="";$size="250,356,0";$no="200905201733073812819A_1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드라마 내조의 여왕 열풍이 패션계까지 퍼지고 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스타일은 남는 법이다.
특히 주인공이었던 김남주는 아줌마 패션을 젊고 화사하게 표현해, 이를 따라하기 위한 30~40대 여성들의 구매비율이 점차 상승하고 김남주 스타일의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옥션에서 드라마가 방영으로 4월 동안 쁘띠 스카프가 하루 평균 200장 이상 팔리며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아울러 헤어밴드와 액세서리 등 포인트 아이템의 판매량이 지난해 보다 30%가량 늘었다.
김남주 패션은 화려한 리본 블라우스나 실크 원피스로 몸매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니트 가디건으로 편안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쁘띠 스카프와 큼직한 가죽 숄더백으로 여성적인 느낌을 살려주면 완성.
또 여성스러운 웨이브 머리에 핀과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어린 느낌을 살리면 된다.
강봉진 옥션 여성의류팀장은 "이번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주인공들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다른 테마 패션 이벤트 대비 매출이 40%가량 더 많이 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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