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빅뱅
이장우 外 지음/위즈덤 하우스 펴냄/1만3000원
$pos="L";$title="";$txt="";$size="229,338,0";$no="20090520091509365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매년 2만6000개의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3분마다 기업 하나가 망하고 있고, 매해 수많은 새로운 경쟁자들이 생겨나는 현실에서 현재 일류 브랜드로 꼽히는 기업들은 계속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 현재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과거의 마케팅 성공 전략으로 승부한다면 시장에서 바로 도태되기 마련이다.
새책 '마케팅 빅뱅'은 브랜드 속성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미래 마케팅이 한눈에 보인다고 말한다.
지은이는 경기가 호황일 때는 감성 마케팅이 시장을 지배하지만 불경기에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선택을 한다고 말한다. 최근 스타벅스의 2분의1 값의 커피를 선보인 맥도날드의 성공이 이런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미래를 주도할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오늘날 지구환경, 인구 등의 급속한 변화때문에 마케팅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몇 년 전부터 캔에 담긴 산소를 팔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 등의 매출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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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카콜라 브랜드가 몰락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음료시장에서 '콜라'카테고리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웰빙 트렌드 물결을 타고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줄고 있기 때문.
또한 '광고만 하면 잘 팔린다'는 생각은 마케터들이 가장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신생 브랜드인 제너시스는 성능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파워브랜드인 BMW는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를 하는 등 브랜드 성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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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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