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자체 전문가 집계를 통해 에어프랑스가 지난 3월 31일 마감된 4분기 동안 5억8900만 유로(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파악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동안 이 업체는 5억4200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9억 200만 유로의 연간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해에는 7억4800만 유로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에어프랑스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5시 45분 실적발표를 할 예정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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