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지난 2007년 국내 최고 테마파크형 프로그램 '후토스' 시즌2가 경상북도 봉화에서 촬영된다.
KBS측은 19일 " '후토스'의 야외 오픈세트장을 경북 봉화군에 건립키로 하는 공식 협약식이 봉화군청에서 조대현 KBS TV제작본부장, 엄태항 봉화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봉화군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871번지 일대의 약 9,500㎡(2,873평)의 부지 및 오픈세트장 제작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고 KBS는 제작지원금으로 제작된 관련 소품 및 특수영상등을 봉화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후토스는 국내에서는 드문 야외 오픈세트형 어린이프로그램으로 지난 시즌1은 전라남도 함평의 '호수속의 섬' 배경으로 촬영되었고 이번에 제작되는 시즌2는 경북 봉화의 '산속 평원' 배경으로 변화된다.
오픈세트는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이며 촬영은 세트준공 후 시작되어 2010년 5월경 '후토스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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