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희망플러스통장 2차 희망자 29일까지 모집

원금의 두 배에다 이자까지 돌려주는 통자이 나와 빨리 가입하세요!

영등포구는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는 저소득층에게 원금의 2배와 이자를 돌려주어 주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 통장을 적극적으로 추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자립ㆍ자활 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래 통장’은 0~만 9세 이하 저소득 가구 아동의 성장기 교육자금 적립을 지원해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가자가 매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준다.

희망플러스 통장의 경우 1차 모집 시 경쟁율이 3대1에 이르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접수가 모두 이루어진 후에도 문의 전화가 쇄도했던 사업으로 2차 모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생안정상담실에서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로 하면된다.(문의 주민생활지원과 ☎ 2670- 3945~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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