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3일 구청 마당서 육아용품과 장난감, 교복 등 바꾸거나 저렴한 가격에 매입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3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과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구청 앞·뒷마당에서 '강서희망 벼룩시장'을 연다.
이번 장터는 가정의 달을 맞마 육아용품과 장난감, 교복을 테마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폐 현수막을 이용한 장바구니 만들기'와 '폐 식용유를 이용한 비누만들기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행사는 의류와 책, 소형 가전제품, 유아용품 등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다양한 중고물품을 가져와 필요한 물건과 바꾸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벼룩시장으로 운영한다.
벼룩시장은 매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구청 앞마당과 후정에서 펼쳐지며 최대 90개 점포를 개설할 수 있다.
각종단체, 동아리, 개인 등 누구나 점포를 개설할 수 있으며 장을 펼치기를 원하는 단체·개인은 19일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 seoul.kr)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벼룩시장 활성화를 통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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