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학로서 제 4회 종로구민 건강한마당 마련

대학로 가서 건강 검진 받아볼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4회 종로구민 건강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건강과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보건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종로구의사회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총 24개 단체가 참여하며 종로구 내 대학병원, 의료 단체 등과 연계해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전달한다.

행사는 크게 ▲이벤트 마당 ▲건강진료 마당 ▲건강검진 마당 ▲건강정보/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열린다.

종합진료와 검진,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 금연·금주·운동 등의 건강정보 제공, 우울증 조기검진 등 정신보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와 연계해 당뇨병 발마사지 시연과 참여 그리고 스트레스관리를 위한 음악치료 등을 소개하는 대사증후군관리부스와 천연비누만들기 아토피 체험 부스,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진행되는 웃음치료 부스가 새롭게 시작돼 눈여겨볼만하다.

종로구는 이번 종로구민 건강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다지고 나아가 국가의 의료비를 감소하는 효과까지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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