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5일 공동주택 관리소장 등 600여명 대상 강좌 마련
아파트 관리를 놓고 벌어지는 주민들간 갈등을 줄이려는 노력이 시도된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15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들에게 '아파트 관리 바로알기' 강좌를 실시한다.
이 강좌는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기본 상식을 공유함으로써 입주자 간 갈등을 없애 보다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강서구 내 300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약 600여명이다.
이날 강의는 이태봉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임강사가 맡게 된다.
강좌 주요 내용은 ▲아파트 관리규약과 관리에 필요한 여러 규정 내용 ▲관리비, 사용료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산정방법 ▲관리 현황의 공개방법과 관리업무의 전산화 ▲그 밖에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규약 관련 판례와 질의응답 과 사례 상담 등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강오성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거주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강좌를 실시하는 만큼 공동주택 입주자들 간의 갈등과 민원 해소, 공동주택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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