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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얼마일까.
12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7.03 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1050만스위스프랑(약 950만달러)에 낙찰돼 최고가 다이아몬드로 등극했다. 동전보다 작은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크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쿨리난 광산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는 보석감정사들로부터 투명도 최고등급인 FL(Flawless)를 받은 바 있다. FL은 다이아몬드 외부 및 내부에 아무 내포물을 발견할 수 없을 시 부여되는 등급으로 완벽한 다이아몬드란 의미와 상통한다.
경매를 진행한 소더비는 익명의 낙찰자가 보석으로 반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매 전 다이아몬드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680만에서 1000만 프랑 사이에서 입찰될 것으로 예상됐다.
블루 다이아몬드는 전세계에 채굴 광산이 거의 없어 가장 희소한 보석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이아몬드 형성시 붕소(boron)성분에 의해 파란색을 띠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 소더비 경매에서 3.73 캐럿의 투명 다이아몬드가 500만달러에 팔려 캐럿당 세계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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