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통장 1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접수

근로저소득자가 두 배의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의 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두 배의 목돈마련을 통한 주거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구는 이달 29일까지 자립의지가 뚜렷한 근로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축을 통해 주거자금이나 소규모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서울 희망플러스통장' 사업과 자라나는 자녀들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꿈나래통장'사업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본인이나 동일가구원이 신청하면 된다.

서울희망플러스통장은 저축을 통해 두 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립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 구민이 주거자금,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 훈련 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주는 통장이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또는 최저생계비 대비 150% 이하인 자가 해당되고, 최근 1년 동안 10개월 이상 근로 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 이면 된다.

저축액은 매월 5만에서 20만원이내이고, 매월 본인 저축액만큼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에서 같은 금액을 적립 지원해 준다.

적립기간은 3년이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재직증명서(또는 갑근세원천징수확인서), 고용·임금확인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신청자 사진1매(3.5㎝×4.5㎝),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꿈나래통장은 만 9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가 자녀교육비 마련을 목적으로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통장으로써 서울시 거주자로 0~만9세이하 자녀가 있고 최저생계비 대비 150% 이하인 저소득 가구가 해당된다.

저축액은 매월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가능하고, 적립기간은 5년 또는 7년이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청자사진1매(아동사진아님)(3.5㎝×4.5㎝), 금융정보제공동의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에 대한 신청 문의는 120번(국번없이) 다산콜센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김호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구는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서울 희망플러스통장과 꿈나래 통장 통해 사업과 자라나는 자녀들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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