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월 신규채용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미국의 실업률이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 노동부는 이날 채용 또는 전체 고용률에 비해 채용 여력이 있는 일자리도 지난 2월 2.2%에서 2%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신규채용이 가능한 일자리는 기록을 시작한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해고와 사직을 포함한 퇴직률도 3.6%에 머물고 있다. 이는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기업들은 대량 해고는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신규 채용은 늦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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