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4동 주민센터 신기한 곤충전시회 마련

동 주민센터가 어린이들을 위한 곤충전시회를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중곡4동주민센터는 도시 어린이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각종 곤충들에 대해 보고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신기한 곤충전시회'를 마련했다.

신기한 곤충전시회는 중곡4동주민센터(동장 한경래) 3층에서 11일부터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장수풍뎅이, 하늘소, 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6종과 세계 희귀 곤충 150여종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장수풍뎅이가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형태별로 전시한 장수풍뎅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 전갈 등 표본도 볼 수 있다.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보다 재미있는 관람이 될 수 있도록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학습코너도 마련돼 있다.

한경래 중곡4동장은 “지역내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들에게 곤충에 대한 체험의 장을 제공,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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