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개장 전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 주 랠리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8시27분 현재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 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보다 1.1% 내린 914.70을 기록하고 있다. 다우 지수 선물도 0.8% 하락한 8446을, 나스닥 선물도 1.3% 내림세로 1371.7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지수 선물은 S&P 500 지수들의 실적에 비해 고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내림세로 일관하고 있다. 에너지 가격의 하락도 지수 선물에 부담을 주고 있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 이상 떨어졌으며 유가와 금속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와 셰브론 역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