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세이 은행과 아조라 은행이 이르면 이달 내로 합병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적자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 두 은행이 합병할 경우, 자산규모 18조6000억엔(1900억 달러)의 일본 6위 은행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 경기 침체 대응에도 유리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신세이와 아조라는 내년 지주회사 아래에 합병한 뒤 2011년 부터 경영 통합을 이룬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주요 주주들은 합병에 동의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신세이의 레이몬드 스펜서 대변인과 아조라 은행의 하라다 마사키 대변인은 이에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