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올들어 네번째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호가 효력정지)가 내려졌다. 지난 7일 발생한 것과 같이 단 2건 계약에 의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1일 오후 12시47분 코스타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1290.0포인트 대비 1200.50포인트로 6.93%나 급락하자 어김없이 사이드카는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코스피의 경우 전일종가 대비 5%, 코스닥의 경우 6% 이상 변동한 것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와관련 금융위와 거래소는 현재 일정 수준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사이드카를 적용시키는 방안과 현·선물 가격을 연동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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