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정유업체 중국 시노팩이 해외 투자업체들과 손잡고 중국 남부 지역에 정유·화학 벤처업체를 세우고 최대 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시노팩은 쿠웨이트 페트롤리움과 손잡고 광동 지역에 정유·화학 합작 벤처 업체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 페트롤리움 외에도 투자업체로 거론되고 있는 외국 자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제 장궈바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에너지국 국장은 이 벤처 업체를 설립하는데 90억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고 BP나 로열 더치 셸이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BP와 로열 더치 셸의 대변인은 이에관한 즉답은 피하고 있다.

올해 홍콩 증시에서의 시노팩의 주가는 35% 상승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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