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중국 증시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경제잡지 신차이푸(新財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과 증권업계의 향후 증시 전망은 낙관적으로 나왔다.

이달 투자심리지수는 77로 전달의 59보다 30% 가량 올랐다. 개인들도 비관에서 낙관쪽으로 전망을 바꾸고 있다. 개인투자심리지수는 67, 기관투자심리지수는 88을 기록했다.

향후 1개월후 상하이 증시가 오를 것으로 내다본 투자자들은 88%에 달해 대다수가 지속 상승을 예상했으며 6개월 뒤에도 오를 것으로 전망한 투자자들도 82%에 달했다.

현재 주가가 적정주가보다 낮다고 판단하는 투자자들은 64%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주가가 앞으로 더 올라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10일까지 상하이 증시는 14%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달 기관투자자들이 개인투자자보다 더 큰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투자수익 만족도 조사에서는 기관이 개인보다 50% 가량 더 높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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