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검사 대상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방콕포스트 1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산하 질병통제센터의 캄누안 웅추삭 국장은 "멕시코에서 최근 귀국한 남성이 발열 등 증세를 보여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정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에서 신종플루 검사 대상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사 대상자는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캄누안 국장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 이 남성의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1주일 안에 결과 통보가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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