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설경구, 송윤아";$txt="";$size="510,551,0";$no="2009050814075076476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커플 설경구과 송윤아의 결혼이 연예계 큰 화제로 떠올랐다. 이들은 결혼 시기를 오는 28일로 확정함과 동시에 최근 신접살림을 위한 집을 구하러 서울 모처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식 결혼설이 불거진 것은 최근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케 하는 흔적들이 있었다. 최근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위한 집을 알아보고 다녔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 이들은 서울 모처 한강이 보인 곳에 위치한 신축 빌라를 구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차량 한 대를 타고 집을 보러 온 설경구는 송윤아가 차 안에 있는 동안 빌라 곳곳을 둘러봤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최종적으로 점검한 뒤 돌아갔다. 하지만 이들이 이 집을 계약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이 과정을 목격한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후 함께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것은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국내 톱배우들인데다가 결혼 적령기를 뛰어넘은 나이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확실한 입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소문으로만 그쳤던 것.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당시 선후배 사이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고, 2006년 멜로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오랜 시간 뒤 사랑이 싹트고 깊어져 이제 정식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설경구의 소속사인 S2007 ENT 측은 각 언론을 통해 송윤아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설경구 측은 전후 사정에 대한 설명 없이 5월 28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만 밝혔다.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과정이나 향후 계획 등 결혼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지하 1층(A 1층) 금강홀에서 열릴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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