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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결혼할 예정이라고 설경구의 소속사 측이 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코미디 영화 '광복절 특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처음 만났으며 4년 후인 2006년 멜로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이어갔다.
이 시기를 전후해 두 사람은 종종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 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다.
설경구는 "2007년 여름부터 (연인으로) 만났다"고 말했고, 송윤아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2007년 가을부터"라고 밝혔다.
설경구는 결혼 발표 후 한 인터뷰에서 "이성을 떠나 윤아가 날 마음으로 연민으로 날 안 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날 믿어준 점이 결혼에 이르게 한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1996년 연극계 선배인 안내상의 여동생과 결혼했으나 지난 2006년 4년간의 별거 끝에 협의 이혼했다. 설경구는 부인과 딸이 캐나다로 떠난 2002년부터 홀로 지냈으며 가족이 돌아온 2005년 이후에도 별거 생활을 이어갔다.
설경구는 당시 인터뷰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일 뿐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허락을 받아 결혼 날짜를 잡았으며 9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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