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삼성본관 친환경 빌딩 거듭난다"
$pos="L";$title="삼성 태평로본관";$txt="삼성전자 등이 입주했을 당시의 태평로 본관 모습";$size="200,300,0";$no="2008112108411676246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근 석면검출 논란에 휩싸였던 서울 태평로 옛 삼성본관이 석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친환경 빌딩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7일 "태평로 본관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나오는 석면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 일본의 앞선 기술과 전문성을 접목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이에 따라 석면제거 전문업체인 일본 NS Tech사의 기술진 10여명을 석면제거 작업에 투입해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NS Tech는 신도쿄국제공항 등 일본내 280여건의 석면해체 공사를 시행한 바 있는 석면 처리분야 전문업체다.
에버랜드는 또 석면관련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에는 백남원 서울대 명예교수(보건대학원)를 위원장으로 김동일 성균관대 의대교수, 석미희 미국 환경부 인증컨설팅 전문업체 ETS컨설팅사 대표가 참여한다.
특히 에버랜드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 AGR 시스템 공법을 도입할 계획이다.
AGR은 석면 내외부를 고형화시켜 제거하는 기술로 공사 진행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석면 비산을 방지하는 안전성과 석면의 위해성 차단 효과가 탁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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