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파산보호 신청중인 크라이슬러의 자산매각이 오는 6월 27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자산매각에 대한 승인을 오는 4일 파산법원에 요청한 뒤 9일까지 승인을 받아 오는 20일까지 인수제안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산매각은 오는 다음달 27일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미 정부는 크라이슬러 자산의 인수자로 피아트가 유력한 상황이나 피아트보다 더 긍정적인 조건을 내놓는 업체가 있다면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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