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보호 신청 중인 미국 3대 자동차 업체 크라이슬러의 할부금융부문인 크라이슬러파이낸셜이 1일(현지시간) 자동차 구입자들을 위한 할부금융 영업을 중단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신문은 크라이슬러의 유통망 딜러들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크라이슬러는 전일 파산보호 신청 발표시 크라이슬러 파이낸셜이 GM 계열의 자동차 할부금융 업체인 GMAC에 흡수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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