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향후 5년내 아웃소싱산업을 집중 육성해 300억달러(약 4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초우(王超)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는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에서 열린 제4회 중부무역투자박람회에서 "오는 2013년 100만명의 대학졸업생들을 아웃소싱산업에 종사하도록 하는 한편 매출액 300억달러 달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무원은 아웃소싱산업을 위해 17개 지원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왕 부장조리는 "중국의 아웃소싱산업은 발전단계에 있으며 발전속도가 빠르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지난해 아웃소싱산업 규모는 47억달러였으며 올해 1분기 16억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두배로 성장했다.
올해 3월말 현재 국제 아웃소싱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는 4100개가 넘으며 67만명이 종사하고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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