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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Green Day)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뮤비를 MTV에서 독점 공개한다.
그린 데이의 신곡 '노우 유어 에너미'(Know Your Enemy) 뮤비는 24일 오후 1시부터 하루동안 전세계 MTV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노우 유어 에너미'는 오는 5월에나 발매되는 그린 데이의 정규 신보 '21st Century Breakdown'에 수록된 타이틀 곡으로 구글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벌써부터 신곡 뮤비에 대한 기대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발 빠른 네티즌들은 그린 데이의 티저 영상을 통해서 풀버전을 빨리 보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LA에서 촬영된 이들의 뮤직 비디오에 대해 제작자 매튜 컬린(Mathew Cullen)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두려움에 대해 노래한 곡의 가사를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뮤직 비디오는 활활 치솟는 시뻘건 불길을 배경으로 그린 데이의 파워풀한 공연 내용과 NBA 농구 코트에서 펼쳐지는 양 팀 간의 치열한 접전 내용이 잘 믹스되어 액티브한 긴장감을 그려내고 있다.
'노우 유어 에너미' 뮤직 비디오는 영상의 완성도를 떠나 1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무장한 리드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을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팬들에게는 이미 충분한 기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린 데이는 1990년대 펑크 록을 전파하고 전 세계적으로 6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그야말로 월드 슈퍼 밴드로서, 2004년 이후 무려 5년 만에 팬들에게 신보에 관한 새 소식을 안겨줬다.
이들의 뮤직 비디오를 세계 최초 독점으로 일제히 쏘아 올릴 MTV 네트워크는 MTV만 해도 채널과 온라인 사이트를 합쳐 162개 국가, 140개가 넘는 창구가 예정되어 있으며, 30대 이상 연령이 즐기는 MTV의 자매 채널이자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134개 국가에서 현재 방영 중인 VH1도 함께 공개될 계획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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