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이 영업손실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 일시적으로 자본잠식에 따른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등 해프닝도 발생했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경은 전거래일 대비 9.76%(80원) 하락한 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30여만주로 이미 전일 수준에 육박한 상황.

일경은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손실이 102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0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한 반면 133억7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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