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멤버이자 오스트리아 중앙 은행 총재 에발트 노보트니가 "금리를 1%로 이하로 낮출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노보트니 총재는 전날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금리를 1% 이하로 떨어뜨리는 것에대해 반대하지만 논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앙은행이 회사채를 매입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회사채 매입에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즉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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