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도시근로자 임금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통계당국은 중국내 도시지역 근로자 평균임금이 전년대비 17.2% 늘어난 2만9229위안(약 4276달러)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중국내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 임금증가율은 11%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증권사 직원들의 임금이 6배 가까이 올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반면 목재가공업과 면직물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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