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2차 금융 위기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외내적인 여건을 고려해볼 때 현 상황에서 근거없는 낙관이나 지나친 비관은 경계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2차 금융위기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환율 하락세과 관련,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외화 유동성이 원활히 조달되서 환율이 안정되고 있다고 본다"며 "따라서 은행들의 도산 가능성도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기업의 구조조정에 필요한 세제 지원을 위해 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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