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서울시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 '2009 시민문화 한마당'이 열린다.

문화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 '풍물시장 사람들의 우리사는 이야기'라는 테마로 따뜻한 사람과 삶을 노래하는 가수 김도향과 가슴을 두드리는 퓨전국악선율 시아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작된다.

오는 25일 오후 4시에는 '사랑을 위하여'의 주인공 가수 김종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의 선율을 전한다.

5월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하는 한강반포지구 달빛광장 공연장에서는 한강에서의 봄정취를 만끽하며 매주 토요일 저녁 '한강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5월2일 저녁6시부터 '무지개 분수에서 만나는 스위트 스토리'라는 주제로 명성황후의 주역 소프라노 김원정의 무대를 통해 클래식과 뮤지컬, 재즈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자치구 생활속 공연장에서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종로구 홍난파 가옥에서는 5월1일 저녁6시30분부터 '작고 빛나는 순간에 대한 기억...동심콘서트'를 펼치는 등 테마가 있는 가족공연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미술축제는 오는 11일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체험 축제인 '재활용품에도 봄이 왔어요'를 시작으로 6월까지 자치구 공원 등지에서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술체험 행사가 열린다.

'2009 시민문화 한마당'의 월별 일정은 시민문화 한마당 홈페이지(www.seoul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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