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은 부과안해
항공사들이 5~6월 국내선 항공운임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를 인하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3~4월 3300원(편도 요금, 발권일 기준)에서 5~6월 1100원으로, 제주항공은 2700원에서 900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3~4월 2700원을 적용한 진에어도 인하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스타항공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현재 부과하고 있는 2400원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6월까지 유가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유가 인상될 경우 일정액을 운임에 포함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이 국제선의 경우에 갤런당 150센트, 국내선의 경우에 120센트를 밑돌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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