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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기자]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가 에티오피아 어린이 3명을 국내로 초청해 '엄마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박정아는 지난달 13일 마라톤 유망주 바샤두 등 세명의 아이들을 한국에 초청해 함께 놀이동산과 실내 스케이트장 등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아르시 지역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 박정아는 현지에서 아이들에게 '한국에 오면 엄마가 돼주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박정아는 "바샤두는 에티오피아에서도, 한국에서도 나를 너무 잘 따랐고 포옹을 잘했다"며 "가만히 있을 때도 볼과 손에 뽀뽀를 하며 나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했다"고 행복했던 순간을 전했다.
에티오피아로 돌아간 바샤두 역시 박정아에게 편지를 보내 "우리와 함께 해준 한국에서의 행복했던 시간, 아름다운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희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에티오피아 친구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국제 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어 에티오피아 지역 어린이 3명을 후원해 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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