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영국 자선사업체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기부 규모가 60% 가량 떨어지면서 2007∼2008년 동안 1000여개의 자선사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 당했다.

해외에서 구조활동을 많이 펼치는 자선단체들은 영국 파운드화 약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빈자 구조기관 옥스팸은 700명의 직원 가운데 10%를 해고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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