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치회관 명칭 변경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자치회관'으로 명칭을 변경 운영한다.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등 여가활동을 위주로 하는 주민자치센터는 행정민원업무를 위주로 하는 동사무소와 함께 분리 운영되고 있으나 2007년에 동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와 명칭이 유사한 동 주민센터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주민들에게 많은 혼란을 일으켜 왔다.

이런 문제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인'자치회관'으로 변경 결정했고 중구도 조례를 개정, 3월 30일자로 공포했다.

자치회관 명칭은 지역의 일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자치' 개념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 기능을 강조 한 것이다.

앞으로 중구에서는 명칭 변경에 따라 각 동청사 안내표지판 등을 교체하고 주민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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