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를 이끌 차기 사무총장에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가 지명됐다.
야프 데 후프 스헤페르 나토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정상회의를 끝낸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28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북대서양위원회가 라스무센 총리를 차기 사무총장에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차기 사무총장으로 지명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료 정상들이 보내준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스무센 총리는 오는 8월부터 4년간 나토를 이끌게 된다.
나토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의결을 하는데 터키가 덴마크 라스무센 총리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해 결정이 미뤄져 왔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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