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희망취업전략] 네오위즈게임즈 1년차 새내기 정수환씨
$pos="L";$title="";$txt="";$size="281,186,0";$no="20090403141223635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제학을 전공한 저에게 은행과 증권 등 금융권은 가장 일반적인 길이었죠. 하지만 틀에 짜인 길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주인공이 돼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진로결정의 핵심 기준이었습니다"
지난해 5월 게임업체 취업에 성공한 정수환(28ㆍ남)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유닛 RPG사업팀 직원은 평소 가고 싶은 회사를 골라 수시로 정보를 파악하고 꼭 일하겠다는 욕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3점대 중반 학점으로 졸업하고 700점대의 토익 성적을 가지고 있던 정씨는 자격증이나 해외 연수 경험도 없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와 열정이 항상 살아있었다.
어릴 적부터 게임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일을 희망했던 정씨에게 네오위즈게임즈는 매우 이상적인 회사였다. 회사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만큼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었고 면접 준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가 원하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자세를 적극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들에 대한 분석과 연구에 집중했다.
꾸준한 준비과정을 거쳐 총 3차에 걸친 면접 거쳐 입사를 하게 됐고 현재 RPG사업팀에서 '텐비'라는 게임을 담당하고 있다. 정씨는 "한 때 게임 개발을 꿈꿨던 저에게 게임 업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쁨 그 자체였다"며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해 야근도 종종 하게 되지만 고객들이 우리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면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고 뿌듯해했다.
$pos="C";$title="";$txt="";$size="550,366,0";$no="200904031412236354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L";$title="";$txt="";$size="220,98,0";$no="20090403141223635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 www.neowizgames.com)=는 게임포털 '피망'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2007년 ㈜네오위즈의 기업 분할을 통해 게임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아바(A.V.A)' 등 연이어 성공작을 출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76억, 올해 목표는 2100억원이다. 임직원은 500명.
네오위즈게임즈는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열정, 도전, 창의성이 살아 숨쉬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
게임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가치 기준과 일에 대한 열정, 책임의식 등도 높게 평가한다. 변화의 속도와 폭이 큰 인터넷 산업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성과 추진력이 인재 선발의 핵심 기준이다.
이러한 인재상은 2006년 100대의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한 공채 1기 신입사원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대학가요제 수상자,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PD, 문학상 수상자, 세무공무원 출신자, 전역장교 등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들이 많다.
이윤석 네오위즈게임즈 HR팀장은 "넘치는 열정과 끼, 인터넷과 게임에 대한 열정, 톡톡 튀는 창의적 아이디어, 스폰지처럼 흡수력이 뛰어난 학습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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