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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와 그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하루차이로 나란히 올해 입학한 대학교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일 올해 입학한 고려대를 찾았다. 세계선수권대회 연습 일정으로 인해 지난 2월 27일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연아는 이날 고대에서 소속 단과대학인 사범대 학장, 체육교육학과 학과장 등을 만나 인사하고 이기수 총장으로부터 학생증을 받았다.
또 도서관에 들러 '스포츠 운동심리학' 등 책 3권을 빌리기도 했다. 학교에 한시간 가량 머문 김연아는 곧바로 고대 안암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김연아는 김연아를 보이 위해 모인 수백명의 대학생 팬과 취재진에 둘러쌓여 힘들게 첫 등교를 마쳤다.
이에 앞서 1일 아사다 마오는 일본 주쿄대(中京大) 입학식에 참석했다. 일본의 일간지 마이니치신문은 "아사다가 이날 입학식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올림픽으로 향해 좀더 노력하고 싶다고 웃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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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에 도착한 아사다는 1일 일본 나고야시 나카구의 주쿄대 문화시민회관에서 열린 2009학년도 입학식에 검은 원피스 차림으로 참석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입학식 후의 기자회견에서 아사다는 "대학생활을 잘해 빙판 위에서도 지금 시즌보다 성장한 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체육학과에 입학한 아사다는 또 "현재 주쿄대 교수로 있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육상 남자 해머 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무로후시 히로지에게 올림픽 무대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일본의 한 네티즌이 올린 아사아의 입학식 동영상을 보면 얼마나 많은 인파가 아사다 마오를 보기 위해 몰렸는 지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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