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3일 연속으로 하락중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금값이 전세계 경제가 상승조짐을 보이고, 금속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국제은값 또한 하락세다.
한편 이날 G20 정상들은 세계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런던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파이낸셜 실렉트 섹터 SPDR 골드지수는 지난 3월27일이래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레오나드 카펜 PAM 대표는 “불안감은 줄어들 것이고 만약 금이 그 불안감을 나타내는 지표라면 금값은 하락할 것”이라며 “금 보유자들 또한 금을 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 6월물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이날 오전9시10분 현재 온스당 13.60달러(1.5%)가 떨어진 914.10달러를 기록중이다. 국제금값은 지난 이틀간 1.1%가 하락한 바 있다.
한편 은 5월물 선물가격도 온스당 5.5센트(0.4%) 하락한 12.92달러를 기록중이다.
올들어 전일까지 국제금값은 4.9%, 은값은 15%가 오른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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