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상들은 위축되는 글로벌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2500억 달러 규모의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정상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최소 2500억 달러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무역금융 프로그램은 아시아개발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을 통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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