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주최하는 대학총장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대입 자율화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대학 총장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선진형 입시제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안 장관은 오후 2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지 장장 7시간 이상 계속되는 워크샵 내내 계속 자리를 지키며 총장들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예정이다.
서울과 지방의 주요대학 총장 3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화여대 성태제 교수는 미래 지향적인 선진형 입시제도에 대해 발제하고 한동대 김영길 총장이 바람직한 학부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한동대의 사례를 들어 발표할 계획이다.
대교협은 워크숍 등을 토대로 수렴된 각 대학들의 의견을 종합해 이달 중으로 '입학사정관제 공통 선발절차'를 발표하게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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