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운영중인 전자문서시스템의 공문서 유통량 증가로 인해 일선학교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전자문서시스템의 '통합게시판'을 전면 개편하고 '자료집계시스템'을 구축,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정식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공문서로 유통돼 왔던 연수·행사안내, 단순홍보, 공지사항, 알림문서, 물품관리전환 등 각종 공문서를 '통합게시판' 이용함으로써 전체 공문서 유통량이 30% 이상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구축된 자료집계시스템을 통해 긴급·수시·정기적으로 보고되는 학교 현장의 보고 문서를 실시간으로 자동 집계함으로써 보고문서 수합시간이 단축되고(1~3일), 단축된 시간만큼 학교에 보고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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