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팔로알토 지역의 집을 현대적으로 개조키로 해 주변 이웃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따르면 페이지는 미국 실리콘밸리 근처 팔로알토시에서 720만 달러에 이르는 고풍스러운 집에서 살고 있다. 그의 집 근처에는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살고 있을만큼 이 동네는 '부자동네'로 알려져 있다.
이 동네 거주자들은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으나 페이지가 현대적으로 집을 개조할 경우 동네의 분위기가 망쳐질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는 아직 주택 개조에 대한 계획을 시에 제출하지 않았지만 페이지의 대변인에 따르면 페이지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집을 개조할 계획이며 건축에서 나온 쓰레기는 재사용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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