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3월 한달 동안 전년동기 대비 44.7% 하락한 15만638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항목별로는 SUV부문에서 47%, 승용차부문에서 41%의 판매 하락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8%보다는 양호한 결과다. 게다가 트럭 판매는 지난달보다 23%, 승용차 판매는 28% 상승했다.
이 업체의 1분기 북미지역 생산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58% 떨어진 37만200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에는 55만대의 차량을 북미지역에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