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GM 시보레 스파크";$txt="시보레 스파크";$size="510,322,0";$no="20090401173448865906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 GM의 글로벌 경차 '차세대 마티즈'와 GM의 최첨단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가 2009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두 차종은 GM의 미래 디자인과 기술력을 상징하는 핵심 신제품으로 한국을 포함, 아시아 지역 모터쇼에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09 서울모토쇼에서 GM대우는 신차 2종과 함께 첨단 무공해 수소연료전지차량인 '시보레 에퀴녹스'를 전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기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저금통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입혀 경제적 차량임을 강조한 마티즈 디자인 컨셉트카와 보다 스포티하게 튜닝된 라세티 프리미어 등 총 22대의 쇼카와 양산차를 출품, 2700㎡ 규모의 전시장에 전시한다.
먼저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차세대 마티즈는 GM대우에서 디자인 및 개발을 주도한 모델이며 향후 전세계 각국으로 수출된다. 1000cc급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올 가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GM이 지난 2007년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시보레 볼트는 전기충전 구동방식의 플러그 인 전기자동차로 64km까지 배기가스 배출 없이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다. 그 이상의 거리를 주행할 경우 차량 내 장착된 소형 발전기가 전력을 공급해 전기 운행 장치를 가동, 수백 km까지 연장 주행이 가능하다.
또 수소연료전지차 '시보레 에퀴녹스'는 GM의 4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술로 만들어진 최첨단 차세대 친환경 차량으로 수소연료로 주행, 공해 물질 생산 없이 수증기만 배출한다. 한번 수소연료 충전으로 최대 3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160km/h, 시속 100km/h까지 가속시간이 단 12초 밖에 걸리지 않는 등 일반 차량과 성능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차세대 마티즈, 시보레 볼트 등 다양한 신제품과 그 안에 녹아 있는 첨단 디자인, 기술력은 GM과 GM대우가 추구하는 미래를 나타낸다"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GM대우가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매일 3회씩 25분간 열리는 모터쇼 메인 이벤트에는 GM대우의 차량을 주제로 한 미니콘서트인 'G 콘서트(G Concert)'가 마련되며 평일에는 GM대우 차량을 소개하는 내레이션 쇼 및 레이싱 모델의 댄스 퍼포먼스, 주말에는 MC 몽, 박정현 등 인기 가수들의 미니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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