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20개국(G20) 정상들은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조세피난처를 금지한다는 원칙론에는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한 제재방안에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까지는 금융기관이 이같은 조세피난처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 정상들은 조세피난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블랙리스트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나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중도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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