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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스릴러 영화 '실종(제작 활동사진, 감독 김성홍)'이 3월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실종'은 3주 만에 전국 관객수 5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종'은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3위에 오른 데 이어 23일에는 평일 관객동원 1위를 차지, 순제작비 8억여원을 회수하는 등 작지만 힘있는 관객동원력을 보였다.
특히 제작사는 "이번 흥행결과는 한국영화가 많지 않은 가운데 쟁쟁한 할리우드 액션영화, 아카데미 수상작들과 경쟁해 일군 성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주연배우 문성근의 연쇄살인마 연기와 피해자 역을 맡은 추자현과 전세홍이 몸을 아끼지 않는 호연을 펼쳐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화 '실종'은 연쇄살인 피해자의 가족이 범죄자에 대항해 직접 복수에 나선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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