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순이익마진(NIM, Net Interest Margin)이 2분기부터 상승전환할 것이라는 외국계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31일 보고서에서 올 1분기 가파르게 떨어졌던 한국은행의 순이익 마진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복 시기는 다소 지연될 수 있으며 우리의 기대보다 회복폭이 적을 수도 있다고 모건스탠리는 진단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한국계 은행종목에 대해 조심스러운(cautious)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한국계은행의 NIM이 V자형을 그릴 것이라며 1분기에 -20bp, 2분기 -6bp에서 3분기 3bp, 4분기 4bp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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