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만3187명, 3.33개, 8099주…

서울에 거주하는 개인 투자자 수와 1인당 보유 종목 수 및 보유 주식 수를 뜻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1731사의 서울 거주 개인 투자자 수는 118만318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수는 95억8297만7934주로 1인당 평균 3.33개 종목과 8099주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년 대비 투자자 수는 4.9% 증가한 것이며 1인당 보유 주식 수는 1.7% 늘어난 규모다.

서울 지역의 개인 투자자 수와 보유 주식 수는 12월 결산사 전체 개인 투자자(397만명)와 보유 주식 수(220억432만주) 대비 각각 29.8%, 4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69만4000명(58.7%)이 72억6562주를, 여성 48만9000명(41.3%)이 23억1735주를 보유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4만5000명(21.9%)으로 가장 많고 40대ㆍ50대ㆍ60대ㆍ20대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구별로는 강남구가 14만6000명(12.4%)으로 1위를 차지했고 서초구(8.2%) 송파구(7.2%) 영등포구(6.0%) 노원구(4.5%)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 지역 3개구(강남ㆍ서초ㆍ송파)가 차지하는 투자자 수 비율은 27.8%, 보유 주식 수는 44.6%를 차지했다.

투자자 중 여성 비율이 높은 구는 양천구(46.2%) 노원구(45.9%) 도봉구(45.8%) 종로구(45.3%) 송파구(45.1%) 등의 순이며 반면 여성 비율이 낮은 구는 중구(29.0%) 종로구(34.2%) 금촌구(36.2%) 영등포구(36.6%) 강남구(39.6%) 등으로 나타났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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